사진첩을 보다가 명장면을 포착했습니다.
두 뇨자, 이거 약 오를거다?
현장은 고래불해수욕장 백사장, 사방이 뻥 뚫린 곳,
기자의 접근에 묘여인은 놀란 듯 토끼눈을 하고
압력여인의 표정에선 제법 관록이 묻어납니다.
궁색맞은 폼이며 굶주린 기색이 감상 포인트
사진기자-무아

두 뇨자, 이거 약 오를거다?
현장은 고래불해수욕장 백사장, 사방이 뻥 뚫린 곳,
기자의 접근에 묘여인은 놀란 듯 토끼눈을 하고
압력여인의 표정에선 제법 관록이 묻어납니다.
궁색맞은 폼이며 굶주린 기색이 감상 포인트
사진기자-무아
출처 : 겨레사랑산악회(since1992)
글쓴이 : 무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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