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칠뜨기 회장님?
이보다 더 망가질 순 없다?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제 한몸 가배얍게 버리는 살신성인의 자세,
깊은 장맛이 우러나도록 기다리는 뚝배기의 인내 그대로입니다.
그 아름다운 생각이 겨레의 앞날을 풍요롭게 합니다.
내년부터 국경일로 지정하도록 건의합세!!!
덕기고문님, 청와대에 로비 부탁해요.
골프는 조심

이보다 더 망가질 순 없다?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제 한몸 가배얍게 버리는 살신성인의 자세,
깊은 장맛이 우러나도록 기다리는 뚝배기의 인내 그대로입니다.
그 아름다운 생각이 겨레의 앞날을 풍요롭게 합니다.
내년부터 국경일로 지정하도록 건의합세!!!
덕기고문님, 청와대에 로비 부탁해요.
골프는 조심
출처 : 겨레사랑산악회(since1992)
글쓴이 : 무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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