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공자님이 진짜 바람이라도 나셨나?
문제의 현장은 역시 고래불해수욕장.
예쁜girl과 '나 잡아봐~라~'를 연출하며
시뻘건 대낮에 가히 눈뜨고는 못볼 애정행각을 벌이다.
일단의 구경꾼들 일제히 속이 메스꺼웠고
바람맞은 외부압력여인, 열받아 묘여인과 분필을 빨았다는 후문.
이 작품의 진짜 감상 포인트는
가지말라고 손뻗는 재동아그의 저 가증스런 손동작.
오호! 유치찬란의 절정.
사진기자-007law

문제의 현장은 역시 고래불해수욕장.
예쁜girl과 '나 잡아봐~라~'를 연출하며
시뻘건 대낮에 가히 눈뜨고는 못볼 애정행각을 벌이다.
일단의 구경꾼들 일제히 속이 메스꺼웠고
바람맞은 외부압력여인, 열받아 묘여인과 분필을 빨았다는 후문.
이 작품의 진짜 감상 포인트는
가지말라고 손뻗는 재동아그의 저 가증스런 손동작.
오호! 유치찬란의 절정.
사진기자-007law
출처 : 겨레사랑산악회(since1992)
글쓴이 : 무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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