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224

[스크랩] 기암괴석도 없고 유람선도 없다…유적지도 없고 펜션·카페도 없다, 멀고 먼 섬 ‘청산도’(문화일보)

느린 미소·더딘 걸음만 있다 기암괴석도 없고 유람선도 없다…유적지도 없고 펜션·카페도 없다, 멀고 먼 섬 ‘청산도’ 박경일기자 parking@munhwa.com">parking@munhwa.com ▲ 당락리 언덕에서, 바다를 끼고 있는 도락마을을 내려다본 풍경. 오후 3시쯤 이 언덕에 서면 은비늘처럼 반짝이는 바다와 방풍림으로..

유레카 20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