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광고는 내셨는가요?
1회성(1일간)이라 기대만큼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첫 술에 배부르겠습니까?
하나 광고는 매달 꾸준히 내는 게 효과를 배가시킬 것입니다.
산사람들은 눈여겨 보았다가 당장은 아니더라도
마음이 동하면 언제든 문을 두드리거든요.
카페에 한번 들어와 보거나 전화 문의를 해보거나...
뭐든 탐색기간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믿을 만한 구석이 생겨야 비로소 행동에 옮기겠죠.
혹시 광고 결과가 만족치 않더라도
'거봐 안되잖아, 내가 뭐랬어?' 책망하는 것보다
시작이 반이라는 것에 위안을 삼았으면 해요.
광고비가 부담스러우면 특정 지역신문에 한 달간 꾸준히 내셔도 될 듯합니다.
가능성 있는 지역을 골라 공략해야겠죠.
우선 독자의 눈에 친숙하고 신뢰가게 해야 합니다.
이쪽 지역은 4-5만원 선인데 서울은 잘 모르겠네요.
평택안성 지역정보지를 보니 산악회 광고가 많아서 의외로 놀랐습니다.
분명한 건 허구헌날 생각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하는 게 백 배 낫다는 것...
결과는 더디고 미미할지 모르나
그것으로 회원들에게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이죠.
변화는 아주 조금씩 일어날 것임을 확신합니다.
1회성(1일간)이라 기대만큼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첫 술에 배부르겠습니까?
하나 광고는 매달 꾸준히 내는 게 효과를 배가시킬 것입니다.
산사람들은 눈여겨 보았다가 당장은 아니더라도
마음이 동하면 언제든 문을 두드리거든요.
카페에 한번 들어와 보거나 전화 문의를 해보거나...
뭐든 탐색기간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믿을 만한 구석이 생겨야 비로소 행동에 옮기겠죠.
혹시 광고 결과가 만족치 않더라도
'거봐 안되잖아, 내가 뭐랬어?' 책망하는 것보다
시작이 반이라는 것에 위안을 삼았으면 해요.
광고비가 부담스러우면 특정 지역신문에 한 달간 꾸준히 내셔도 될 듯합니다.
가능성 있는 지역을 골라 공략해야겠죠.
우선 독자의 눈에 친숙하고 신뢰가게 해야 합니다.
이쪽 지역은 4-5만원 선인데 서울은 잘 모르겠네요.
평택안성 지역정보지를 보니 산악회 광고가 많아서 의외로 놀랐습니다.
분명한 건 허구헌날 생각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하는 게 백 배 낫다는 것...
결과는 더디고 미미할지 모르나
그것으로 회원들에게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이죠.
변화는 아주 조금씩 일어날 것임을 확신합니다.
출처 : 겨레사랑산악회(since1992)
글쓴이 : 무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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