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정상
▲희미하게 보이는 북악산 앞 청와대
▲북악산으로 이어지는 인왕산 자락
▲북악산이 지척에 보인다.
▲청운공원
▲창의문(자하문)
여기서 북악산 입산자는 신분증을 보여주고 표찰을 받는다.
▲북악산 오르는 끝없는 계단길
성곽의 위용을 확인할 수 있다.
▲북악산(백악산) 정상인 북악마루에서 인증샷을 하고 내려온다.
▲ 북악산을 내려가는데 올라오는 일행 중 누군가 안녕하세요? 인사를 한다.
첨 듣지만 낯익은 목소리...
돌아보니 그 분이시다.
다시 북악산 정상까지 따라올라가 기념촬영을 한다.
▲국정에 여념없는 탓인지 T.V에서 보는 것 보다 초췌하시다.
흔한 아웃도어도 없이 낡은 등산화만 신고서...
출처 : 평택목요산악회
글쓴이 : 무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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