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6(토)~7(일) 산성길- 백운대- 하루재- 영봉- 우이동- 도봉산- 포대능선- 사패산-범골- 회룡역- 수락산- 덕릉고개- 불암산-청록약수터- 중계동 (왕복) 2월 6일, 7일 맑음(밤기온 영하10도)
아픈 발바닥때문에 또한 힘든산행을 이어간것도 추억으로 남네요~~ 진행해서 쉽지않은길 잘 완주하지안았나 생각이 드네요^^ 잍이틀동안 함께산행하신 청솔님,무아(목요산악회 회장님), 김진수님 세분 함께해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쉽지않은 왕복종주길 수고하셨고 빠른 정상컨디션 회복 바랍니다. 또다른 멋진산행길에서 또만나뵙기를 바라면서~~ △왕복종주하신 마지막 쪽두리봉에서 무아님 청솔님 그리고 나 △산행시작점인 대호아파트 지나서 이정표(06:10분출발) △불광동 시내야경 △첫번째봉우리 쪽두리봉 △뒤돌아본 쪽두리봉 △향로봉 우회길에서~~ △김진수님은 장거리 종주에 남달리 관심히 많으신분 정말 대단하시다~~ △사모바위 △멀리 문수봉이 보이고 칼바위능선이보인다. △멀리 북한산 백운대와 만경대가 보인다 △비봉에서 해돋이를 감상하고 출발한다 △그림이 환상적인 아침이다 향로봉과 사모봉 △문수봉을 향해~~ △쪽두리봉에서 출발해서 지나온 능선들 불광동에서 대동문 지나서 백운대까지 산행해도 멋진 명품코스 △바위는 오래도록 버티고있다 △문수봉 바로밑에 성곽을 보수해서 깔끔하게 보인다 △문수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들 깔끔하게 다보여주네요~ △이분은 스마트폰으로 아침부터 산에서 고스톱 치시네요 ㅎㅎ △대남문 △성곽을 따라 진행한다 △지나온 대남문쪽 △드디어 백운대와 도봉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성곽으로 계속 진행한다 △저멀리 희미하게 불암산과 수락산이 눈에 들어온다 △대동문 △대동문 △용암문에서 △백운대가는길 등산로 정비가 잘되어있다 △가운대 봉우리 노적봉 가보고는싶지만 갈길이 멀다 △무아회장님 인수봉을 배경으로 △저도 백운대정상에서 △인수봉뒤배경이 참말로 멋지다 오봉과 도봉산까지 다 내어줍니다 △염초봉능선 △위문쪽 배경 △백운산장내려오면서 인수봉옆면이다 △하루재 △인수봉과 만경대 △용덕사 △육모정고개 △우이동에서 내려와 잠깐휴식하고 우이능선오른다 도봉산까지는 7키로 바위길이라 생각해야한다 △원통사에서 우이암을 보며 △우이암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 △가야할 도봉주능선 △바위와 소나무들 멋찌다 △신선대에서 북한산을 바라본다 △저멀리 사패산도 보이고 포대능선으로 고~고~ △멀리 가야할 도정봉과 수락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저길 밤에 지나가겠죠?? △사패산정상에서 인증남기고 △드디어 회룡역 26키로 지점 통과 △동막골서부터는 야간산행이다 불암산까지는 약12키로 △쎌카로 한번찍어본다 그런데로 볼만하다 △무아회장님 △의정부시내 야경 △불암산 △불암산지나서 팔각정사진 남기고 중계동 청록약수터는 피곤해서 그런지 사진찍는거 포기한다 △주계동에서 편의점애서 간단하게 라면먹고 출발해서 불암산지나서 덕능고개에서~~ △날이밝아 회룡역 근처 감자탕식당에서 식사하고 40분정도 휴식한다음 사패산으로 올라간다 △호암사 임도길 △사패산에서 바라본 도봉능선에서 오봉까지 다 보여줍니다 우측 끝에 북한산까지 깔끔합니다 △사패산에서 인증하고 갑니다 △힘든구간 포대능선에서 잠시휴식 △자운봉을 바라보며~ △김진수님과 무아회장님~~ △아직까진 체력이 괜찬아 보입니다 긍데 아직도 배가 나와서 약간 힘듭니다 △신선봉에서~~ △자운봉 멋지다 △포대능선 △오봉 △우이암 △하루재 △영봉은 패스하고 바로 백운대를 향해 출발 △백운산장에서 △위문오르막 계단 백운대는 트랭글 뺏찌만받고 내려와 위문으로 통과한다 △대동문 서울에서 지인분들 두분이 지원산행을 여기서부터 마지막 하산까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남문 △문수봉에서 바라본 백운대 △칼바위 능선 △문수봉지나서 서서히 해가 넘어간다 △지원해 주신 문제열 선배님 △해넘이도 멋찌네~ △마지막 쪽두리봉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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