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서봉
다시 동봉
이제 하산길로 접어든다.
백호능선을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촉박해 절고개로 하산한다.
남근바위
코끼리바위
저 멋진 건 황금산에도 있고, 승봉도에도 있고, 울릉도에도 있다.
굴업도에도 있다는데 아직 미답지...
절고개폭포인듯~
이름을 얻지 못한 무명폭포
현등사는 지금도 중창불사 중이고
예전에 비해 덩치가 지나치게 거대해지고 있다.
아기자기하고 이쁜 현등사계곡
무우폭포인데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사실 현등사계곡의 여러 폭포 중 규모는 가장 작다.
백년폭포
뭐라고 해설이 되어 있었는데 이름 한번 그럴싸하다.
하산 등로와 헤어졌다가 주차장 부근에서 다시 만나는 현등사계곡
출처 : 평택목요산악회
글쓴이 : 무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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