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팔경의 하나인 상선암 , 중선암, 하선암
상선암 : 단성면 가산리
크고 기묘한 바위들이 층층이 포개져 있다.
중선암
순백색의 바위가 층층대를 이루고 맑은물이 그 위를 흐르고 있다. 조선 효종 때 문신 김수증이 명명하였다고 한다.

하선암: 3층으로 이뤄진 흰바위가 마당을 이루고 그 위에 커다란 바위가 앉아있는 형태다
미륵같다 하여 불암이라고도 부르기고 하였다고
가는 길에 운무는 운치있는 또 하나의 감상이었다.
출처 : timer747
글쓴이 : 한니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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