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 사진

아리조나 주에는 두 개의 국립 공원이 있습니다.


Color가 진한 돌을 꼽으라면 Oak Creek Canyon 을 소개합니다.

왼쪽에서 두번째 바위를 내가 성모자 바위라고 명명하였습니다.

영화에서 많이 보던 장면같지요?

기를 아는 분들은 한국에서도 단체로 이곳에 와서 1주일씩 머물다가 갑니다.

아무튼 이곳은 겨울에는 눈도 많이 오고 아침 공기 맑고 상쾌하여

아리조나 주에는 이런 산이 안보이는 황야가 많습니다.

비가 안오는 사막이지만 물은 많아서 물걱정은 안하는 도시입니다.

페인트 락이라는 광야 벌판입니다.

오크릭 캐년에 있는 작은 성당

바위가 빨강색이어서인지 석양 노을도 닮었다

선인장 형제

선인장 가운데 구멍이 있는 곳은 새들의 보금자리임

사람 닮은 선인장

아리조나 주는 이런 광야도 있고

높은 산에는 고사리도 있고

눈도 많이 내리고 스키장도 있습니다.

그년도 개년도 있구요 ㅎ ㅎ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은혜7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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