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쌍둥이 대교 야경

진도아리랑 가사는 왜곡되어 있다.
글./龍海 김순옥
진도 아리랑을 부르자면.
첫 마디에
“문경새재는 왠 고갠가~” 라는
가사로 불리어지고 있다.
학교 음악 책에도 이렇게 수록 되어 있는데
이것은 왜곡되어 있는 것이다.
민요란 그 지역의 용어로써 표현이 되어있는데
왜 진도아리랑이 진도 지역의 수백여수로 이루어진
애환서린 가사에
왜 경북문경의 지명이 들어간단 말인가!
“문경새재”는 그 누군가에 의해
왜곡된 가사다.
이렇게 사용해야 한다.
“문전세재”로
그럼 문전 세제란 ?
1,태어나는 것을 첫 번째 고개.
2,인생살이가 두 번째 고개.
3,북망산으로 가는 것을 세 번째.
"문전세재는 왠 고갠가~~"
이렇게 불리어 져야 옳은 것이다.
*글을 읽는 님들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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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12월6일 龍海 順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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